최근 글
-
납땜할 때 같은 값 부품을 한 번에 찾기: PCB 파일로 만든 납땜 도우미
부품표의 R6 R8-9 R22-25… 가 보드 어디 있는지 찾느라 납땜보다 찾는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PADS·KiCad 보드 파일을 넣으면 같은 값 부품을 보드 그림 위에 한꺼번에 표시하는 도구를 만들었고, 회로도 옆 2D 글자에 숨어 있던 진짜 부품값과 파일·부품표의 어긋남까지 드러났습니다.
-
회사 홈페이지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헤드라인 한 줄이 제일 오래 걸렸습니다
goinglabs.co.kr 를 회사 소개와 개발 의뢰 창구 한 페이지로 줄였습니다. 제품은 intosen.com 이 맡으니 회사 페이지에는 둘만 남겼습니다. 뭘 빼고 뭘 남겼는지, 헤드라인·사진·문장에서 정하다가 틀린 것도 같이 적습니다.
-
모듈 시뮬레이터: 실물 없이 결선하고 프로그램을 돌려 봅니다
제품을 아직 못 써 본 사람에게 동작을 보여줄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화면에서 모듈을 결선하고 프로그램을 돌려 보는 시뮬레이터를 만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결정은 **컨트롤러 동작을 흉내 내지 않은 것**입니다. 진짜 런타임과 진짜 보드 드라이버를 그대로 안에 넣고, CAN 선이 있던 자리 하나만 가상으로 바꿨습니다. 인버터 같은 RS485 장비도 매뉴얼의 레지스터 맵대로 응답합니다. 첫 공개판 0.1.0을 올렸습니다. 시뮬레이터 편.
-
AI로 간단한 게임 만들어보기: 결제창 없는 매치3
아내가 캔디크러쉬 아이템값을 아까워해서 매치3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알맹이는 한과, 아이템은 판을 깨서 모은 엽전으로만 삽니다. 난이도는 감이 아니라 자동 플레이 실측으로 잡았고, 소리는 파일 없이 웹오디오로 합성했습니다. 지인들이 하기 시작하자 60판이 세 세계 180판이 됐습니다. 그림 파일 0개, HTML 한 장 227KB.
-
DIN 레일에 붙여 늘리는 모듈형 IO를 만들었습니다
메인 보드 한 장에 릴레이·아날로그 입력·아날로그 출력 모듈을 옆에 붙여 쓰는 DIN 레일 제어 시스템입니다. 채널이 모자라면 같은 모듈을 하나 더 꽂습니다. 네 장 모두 4층 기판에 세로 81.5 mm로 통일했고, 모듈을 잇는 16핀 버스에 **CAN과 I²C와 전원**이 함께 실립니다. 시스템 구성 편.
-
메인 모듈 GO-Pi-Zero-M: 통신 셋과 절연 설계
모듈형 IO의 메인 보드입니다. 75 × 81.5 mm 4층에 이더넷(W5500), CAN, RS-485를 한 판에 얹고 24 V 절연 전원으로 돕니다. 현장으로 나가는 RS-485는 절연 DC-DC와 포토커플러로 완전히 띄웠고, 주소는 로터리 스위치 두 개로 정합니다. 메인 모듈 사양 편.
-
서브 모듈 3종: 릴레이·아날로그 입력·아날로그 출력
메인 옆에 붙는 모듈 세 종류입니다. 릴레이 4점과 절연 접점 입력 4점을 가진 CB08, 16비트 아날로그 입력 4채널 AD04, 아날로그 출력 4채널 DA04. 셋 다 **자기 MCU와 CAN 컨트롤러**를 갖고 각자 돌고, 같은 구조 위에 기능부만 달라집니다. 서브 모듈 사양 편.